[헤럴드경제] 종편 프로그램의 흥행지표라 불리는 시청률 3%을 넘어서며 흥행몰이에 시동을 걸고 있는 채널A ‘외부자들’에 출연 중인 정봉주 전 의원이 종편 프로그램 출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정 전 의원은 3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 “(외부자들에) 안나가려고 했는데 촛불 정국을 보면서 TV조선과 한겨레가 콜라보하는 세상이 왔다, 껍데기보다는 그 안의 콘텐츠로 승부하는 시대가 온 것 아니냐(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 전 의원은 “몇 번 편집해서 나오는 것을 보고 역시 채널 A다, 마음에 안든다 하면 언제든 그만두라고 했다”면서, 방송 내용에 대해 “만복할 수준은 아니지만 나를 중심으로 편집해서 일단 기분이 좋았다”며 웃었다.
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외부자들은 지난 3일 전국 기준 시청률 3.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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