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남우정 기자] 영화 ‘문영’의 김소연 감독이 1만 돌파 공약을 내걸었다. 김소연 감독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에서 진행된 영화 ‘문영’ 언론시사회에서 1만 관객 돌파 공약을 묻자 “출연한 배우에 대한 지지가 있어서 개봉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만약 1만 관객이 돌파 된다면 그 친구(김태리)랑 GV를 마련하면 좋지 않을까 싶다. 굉장히 바쁘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영화 ‘문영’은 카메라로 세상을 담는 말 없는 소녀 문영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영화 '아가씨' 숙희 역을 통해 제37회 청룡영화상과 제25회 부일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받으며 충무로의 샛별이 된 김태리의 첫 주연 데뷔작이기도 하다. 오는 1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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