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동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여야 4당 대표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조속히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5일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안보·경제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각종 개혁조치 등의 방향을 국민에게 제시해야 한다“며 “나머지 3당의 전향적인 태도와 조속한 결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비대위원장은 “국회는 헌법재판소에 조속한 결정을 촉구하고 지켜보고만 있다”면서 “일반 국정은 각 당 차원에서 노력하고 있을지 몰라도 국회 차원에서의 노력은 국민 보기에 매우 느슨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황 권한대행에게 모든 것을 일임하는 것처럼 보인다”면서 “이는 대통령이 사실상 유고 상태인데 유일한 국민적 정통성을 가진 국회가 좀 더 허리띠를 바짝 조여 매고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어 “검찰 권력 나누기의 핵심은 수사권과 기소권의 분리인데, 이는 개헌 사안”이라며 “인사권을 행사하는 검찰총장과 검사장에 대한 국민직선제를 도입해야 검찰 개혁을 근본적으로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min365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