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윤회 씨가 최순실 씨와 결혼할 때 최 씨의 장모 임선이 씨가 두둑한 재산을 챙겨 준 것으로 알려졌다.
채널A는 6일 정윤회 씨와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수천억 원으로 추정되는 최순실 씨의 재산은 임선이 씨의 도움이 결정적이었다.
정 씨는 “역삼동, 원룸을 두 동 36개를 줘서 장모님이 사셨지 같이. 그래서 그때 컸죠”라며 1995년 최 씨와 결혼 당시 임 씨가 줬던 부동산이 종잣돈이 됐다고 설명했다.
최 씨는 이 원룸 건물을 30억 원에 팔고, 강남 노른자 땅에 7층짜리 빌딩을 지었다.
정 씨는 “압구정 미승빌딩이 다 허물어져 가는 교회였다고 했잖아요. 빨간 벽돌의. 나중에 어쩔 수 없으니 이쪽 건물 두 개(역삼동) 다 팔아서 미승빌딩 지은 거예요”라고 말했다.
일명 최순실 빌딩으로 불리는 이 미승빌딩은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시세 2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현재 최 씨가 보유한 부동산 가운데 자산가치가 가장 크다.
정 씨의 장모 임선이 씨는 역삼동 땅과 건물을 정 씨와 최 씨에게 판 것처럼 했지만 국세청 조사 결과 증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min365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