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순실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마지막 청문회인 9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을 비롯한 35명을 고발하기로 의결했다.
우선 국회에서의 증언 및 감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청문회 불출석, 국회 모욕죄로 고발된 증인은 우 전 수석, 안봉근ㆍ이재만 전 청와대 비서관, 조여옥 전 청와대 간호장교, 최순실 씨의 전 남편 정윤회 씨와 언니 최순득 씨 등 32명이다. 앞서 국조특위는 지난달 26일 ‘구치소 현장 청문회’에서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은 최 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고발했다.
국조특위는 또 이날 이화여대 최경희 전 총장, 김경숙 전 학장, 남궁곤 교수 등최 씨의 딸 정유라 씨의 학사 특혜 의혹에 관련된 ‘이대 3인방’을 위증 혐의로 고발했다.
국조특위는 이들이 “정유라를 뽑으라는 지시가 없었다”,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에게 정유라 얘기를 못 들었다”, “교수들에게 정유라 학점 및 출석관리를 지시하거나 요청한 적이 없다”는 등 허위 진술한 단서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spa@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