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 끌며 숙취해소제품 최초 면세점 입점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한독(회장 김영진)은 숙취 해소 레디큐의 2016년 총 매출액이 전년대비 3배 이상 상승했다고 10일 밝혔다.
레디큐 드링크 누적 판매량은 800만병을 돌파했으며 2015년 대비 매출액은 80% 상승했다. 중국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레디큐-츄’ 역시 740%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레디큐는 작년 한해 박나래를 광고 모델로 내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했다. 또 드럭스토어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지난 12월 롭스 명동점에서 ‘레디큐 스토어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프로모션 진행 전 대비 판매량이 5배 증가하는 성과를 올렸다.
국내뿐 아니라 중국 관광객들 사이에서 한류 상품으로 주목 받으면서 숙취해소 제품 중 유일하게 국내 면세점에 입점했으며 특히 레디큐-츄는 작년 1월부터 10월까지 GS25에서 중국인이 은련카드로 가장 많이 구매한 상품 1위로 집계됐다.
박미숙 한독 컨슈머헬스사업실 이사는 “달콤한 숙취해소제로 제형과 맛을 차별화한 레디큐가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작년 한해 괄목할만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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