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백정현)는 150마력의 인제니움 디젤 엔진이 탑재된 ‘디스커버리 스포츠 TD4 SE’<사진>를 디스커버리 스포츠 라인업에 추가했다고 9일 밝혔다.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지난해 3689대 판매되며 수입 중형 SUV 세그먼트 1위를 차지한 모델이다. 여기에 2016년 전체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 Top 10에 등극, 랜드로버 역사상 첫 연간 판매량 1만대 돌파의 주역으로 평가 받는다.

디스커버리 스포츠 TD4 SE(이하 디스커버리 스포츠 엔트리 모델)의 국내 판매 가격은 5980만원(VAT 포함)이다. 여기에는 구입 후 5년동안 필요 소모품 교체해주는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다.

디스커버리 스포츠 엔트리 모델에는 랜드로버의 혁신적인 파워트레인 기술이 집약된 2.0리터 인제니움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이 엔진은 9단 트랜스미션과의 결합을 통해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8.8kg.m의 충분한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100% 알루미늄 경량 엔진 구조는 물론, 저마찰 설계, 가변 밸브 타이밍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디젤 엔진 특유의 진동과 소음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켰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박도제 기자/


pdj2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