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ㆍ박준환(춘천)기자] 춘천에서 지역사회의 지원을 받는 학교가 56개로 늘어난다.
13일 춘천시에 따르면 16개 지역기업이 올해 새로 1사1교 장학지원 사업에 참여한다.
시는 지역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지역 기업, 기관, 단체가 사회공헌 차원에서 개별 학교를 후원하는 1사1교 장학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2014년에는 12개 기업이 25개 학교를, 2015년에는 20개 기업이 21개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들 32개 기업은 46개 결연 학교에 8200만원의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을 지원했다.
올해도 16개 기업이 18개 학교를 지원키로 하고 오는 17일 시청에서 지원학교와 협약을 맺는다.
중복지원을 제외하면 10개 학교가 새로 지원받는다.
3년차 협약으로 지역 내 75개 초,중,고등학교 중 56개 학교가 상시 지원을 받게 됐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시의 장학금을 받은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생 3명이 모교 초등학교를 지원한다.
시는 지원을 받지못하는 나머지 19개교에 대해서도 올해 안에 지원 기업을 찾아 줄 계획이다.
올해 참여기업은 ▷㈜백향우드ㆍ가산초등학교 ▷㈜강토개발ㆍ금병초등학교, 창촌중학교 ▷㈜성현건설ㆍ남춘천초등학교, ▷이현동 변호사ㆍ동춘천초등학교 ▷허종영 변호사ㆍ만천초등학교 ▷㈜현진ㆍ부안초등학교 ▷배동훈 변호사ㆍ소양초등학교 ▷㈜보성ㆍ장학초등학교 ▷㈜성창ㆍ춘천초등학교 ▷㈜거산종합건설ㆍ남춘천여자중학교 ▷㈜서울-춘천고속도로ㆍ창촌중학교 ▷(합)동양아이텍ㆍ성수고등학교ㆍ성수여자고등학교 ▷㈜비룡씨에이치씨ㆍ성수고등학교 ▷㈜비엘테크ㆍ명진학교▷㈜새한공조ㆍ명진학교 ▷㈜래디안ㆍ춘천동원학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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