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설 명절을 앞둔 오는 24일 홀몸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을 찾아 설맞이 선물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각 동장과 노인ㆍ청소년 과장이 직접 경로당 155개소와 데이케이센터 8개소, 경로식당 4개소 등 171개소를 방문한다. 설맞이 선물을 나눠주고 노인들의 의견도 수렴해 노인복지사업에 반영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작은 명절선물이지만 어르신들의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좋겠다”며 “경로당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확대, 노인일자리 창출 등 인프라를 꾸준히 늘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노인들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를 설립한다. 민간사회단체ㆍ기관 대상으로 효행장려 등 각종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