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검팀이 김응규 전 포스코 사장을 비공개로 소환해 조사했다.
특검은 지난 23일 김 전 사장을 상대로 최순실 씨가 포스코 인사에 개입한 사실이 있는지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지난 2014년 권오준 회장이 포스코 회장에 취임하는 데 최 씨와 청와대 등 윗선의 개입이 있었다는 의혹을 파악하고 있다.
아울러 김 전 사장 이외에 다른 포스코 전, 현직 임원 등을 추가로 불러 관련 내용을 조사할 방침이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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