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법무부가 법조 경력 2년 이상인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모집한다.

대상은 사법연수원 41기 이전 수료자 및 제1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중 법조경력 2년 이상인자(8월 말 기준)등 이며 미국ㆍ영국ㆍ프랑스ㆍ독일ㆍ일본 등 선진 외국의 대학에서 형사법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거나 해당 국가의 변호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또 3년 이상 금융ㆍ증권, 조세ㆍ기업회계, 공정거래, 무역ㆍ외사, 컴퓨터ㆍIT, 지식재산권, 여성ㆍ소년, 환경ㆍ의료 등 전문분야에 실무경험이 있으며 박사학위나 자격증을 갖고 있거나, 해당분야 종사자라면 채용시 우대한다.

희망자는 오는 6월 16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6시 사이에 인터넷(http://pros.uwayapply.com)으로 접수하고, 양식을 다운받아 정부과천청사 후생동 국제회의실로 서류를 6월 19일 10시 부터 20일 오후 5시사이에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6~7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이후 인성평가, 면접식 직무역량평가, 발표 및 표현역량 평가, 토론ㆍ설득 역량평가, 최종면접등을 거쳐 8월중 검사 임용후보자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