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한국경제가 0.4% 성장하는 데 그쳤다. 연간 성장률 또한 2.7%에 불과했다. 2015년 2.6%에 이어 2년 연속 2%대 저성장이다. 건설 경기와 추경 등에 기대 버텨온 한국경제는 연초부터 본격화하는 부동산 시장의 침체와 역대 최악의 소비 감소 속 마이너스 성장 위기에 직면해 있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은 지난해 3분기 0.6%보다 0.2%포인트 떨어진 0.4%로 집계됐다. 이는 2015년 2분기 이후 1년 6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2015년 2분기는 메르스 사태로 인해 경기가 급랭하던 때다. 4분기 기준으로는 2011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증가율이다.
hyjgogo@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