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 샘표는 2일부터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샘표 된장학교’ 수강생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일 충무로에 위치한 샘표 본사에서 열리는 샘표 된장학교는 다가올 여름을 맞아 전통 발효음식인 된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 및 장 담그는 방법과 함께, 올바른 장 관리법을 전수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문 강사의 강의를 통해 된장의 효능, 좋은 된장 구별법 등 생활 속에서 궁금했던 된장에 대한 소개와 메주 만들기, 장 담그기, 장 보관법 등의 유익한 정보를 배울 수 있다.

평소 된장에 대해 관심이 많거나, 장 담그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성인이라면 누구나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60명이다. 참가신청은 6월 2일부터 선착순 마감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 문의는 샘표 아이장 홈페이지(www.ijang.org) 또는 02-3393-5905로 하면 된다.

이윤아 샘표 홍보팀 차장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아이들의 식습관 형성 시기에 우리 장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어른들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과 우리 식문화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6년부터 8년동안 샘표 된장학교를 거쳐간 수강생은 총 8600여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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