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안양)기자] 안양창조산업진흥원는 기업 보유 핵심 기술의 권리화에 필요한 지식재산권 출원 비용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소 제조ㆍ벤처 기업으로 2017년 1월 이후 출원이 완료될 지식재산권에 해당된다. 지원내용은 국내특허․실용신안(건당 100만원), 해외특허(건당 400만원), 상표․디자인(건당 20만원)으로 기업당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매월 1∼15일까지로 접수순(적격성 심사 후)으로 다음달 1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벤처넷 기업지원사업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지식재산의 가치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는 등 중요성이 높아진 반면, 매년 수요 증가로 사업 예산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지식재산권의 획득 지원을 위한 예산을 증액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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