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세계축구계 큰손 만수르 두 부인이 할리우드 스타를 뺨치는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이하 EPL)의 최연소 구단주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43)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새로 창단한 뉴욕시티FC가 화제가 되고 있다. 프랭크 램파드와 다비드 비야를 동시영입하는데 성공했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

뉴욕시티는 최근 만수르가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이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창단한 신생팀이다.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만수르는 약 150억 파운드(약 25조9000억 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유의 축구사랑으로 맨시티를 운영하면서 아낌없는 지원을 쏟아부어 유명해진 만수르는 스포츠 클럽 구단주 가운데 가장 부호에 해당한다.

축구사랑으로 유명한 만수르가 두 명의 거물 스타를 영입했다는 소식에 만수르의 부인들까지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만수르의 첫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둘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이다. 부인 두 명 모두 할리우드 여배우 못지않은 외모의 소유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