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졸업 입학 선물 1위 ‘노트북’ 대전 -인터파크, 학습서ㆍ가구 등 다양한 혜택 준비

[헤럴드경제=구민정 기자] 온라인 쇼핑 업계가 신학기 준비로 분주하다. 신학기를 앞두고 전자제품부터 도서ㆍ가구까지 유통업계 전반적으로 관련 이벤트가 풍성하게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 주문 쇼핑도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자녀 선물도 합리적으로 마련하고, 쿠폰 등도 함께 챙기기 위한 신학기 수요 시장의 ‘얼리어답터’ 주부들도 늘어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이에 온라인 쇼핑 업계는 이들을 겨냥한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티몬, 신학기 ‘노트북’ 적극 제안=소셜커머스 티몬은 졸업과 입학 선물 관련 매출을 조사한 결과 노트북 매출이 전월 대비 92% 상승해 매출액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티몬은 디자인, 성능, 무게를 감안해 대학생과 고등학생에게 어울리는 노트북을 제안한다. 티몬에 따르면, 시간 별로 강의실을 옮겨 다니며 무게와 배터리 수명을 우선순위에 둬야 하는 대학생에게는 LG전자 노트북 올데이 그램 시리즈가 제격이다. 2017년 올데이 그램 시리즈는 배터리 용량을 두 배로 늘려 한번 완충하면 22시간 이용할 수 있으며 티몬에서는 최대 5만원 쿠폰 할인을 적용하면 113만9000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실속형 노트북을 찾는 대학생에겐 LG전자 울트라 PC 노트북 시리즈가 좋다. 울트라 PC 노트북은 무게가 1㎏ 중반으로 가볍고 쿨링팬이 없어 팬 소음에서 자유롭다. 윈도우 10이 기본 탑재되어 있어 별도의 OS 없이 바로 사용도 가능하다. 최대3만원 쿠폰 할인을 제공하며 38만9000원부터 살 수 있다.

문서 작성과 인터넷 서핑, 동영상 시청을 주로 사용하는 고등학생은 20만원대에 디클의 클릭북을 추천한다. 디클의 클릭북D141은 퓨어화이트, 라임그린 등 4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사용자 취향에 맞춰 구입할 수 있으며 티몬에서는 21만9000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특히, 티몬에서 LG, 삼성, HP 등의 노트북을 구매하면 제조사의 의무 보증기간 1년에 추가로 무상 A/S 혜택을 1년 더 받을 수 있다.

하성원 티켓몬스터 최고운영책임자는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노트북을 선물하려는 부모님과 친지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노트북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가격대별로 다양한 성능을 상품을 선별하여 소비자에게 보다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인터파크도서ㆍ인터파크쇼핑 모두 신학기 준비에 나서=인터파크도 코앞으로 다가운 신학기를 맞아 참고서 등 도서 구입을 비롯해 책가방, 가구, 학용품 관련 준비물 관련 쇼핑 이벤트를 준비했다. 인터파크도서는 ‘익숙했던 모든 것들과 이젠 안녕~두근거리는 새 출발’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내도서, 외국도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꽃병에 담긴 새싹펜(I-Point 2500P 차감)’ 또는 ‘커버 스탠딩 클립보드(I-Point 2000P 차감)’를 택 1 증정할 계획이다. 봄 인테리어 소품도 신학기 준비물로 제격이다. 학습, 자격서 뿐만 아니라 소설, 인문, 자기계발 등 대부분 도서 구매 시 적용받을 수 있는 혜택이라 사은품이 빠르게 소진되는 중이다.

이와 함께 ‘초중고 학습서 신학기 기획전’을 진행한다, 초중고 학습서 일정금액 구매 시 멀티 파일팩, 북텐트·홈스타일박스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최대 2만3000원의 추가할인 및 교사용 교재 증정, 당일배송 등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 바뀐 신토익 에 대비하는 추천도서 기획전에서는 무료 학습자료 다운로드 제공과 함께 관련도서 구매 시 동사암기카드, 볼펜, 단어책 등을 증정하고 있다.

인터파크쇼핑은 신학기 가구 원스톱 쇼핑 특가전을 진행한다. 금번 이벤트에서는 한샘, 듀오백, 시디즈 등 주요 브랜드 의자, 책상, 책장 등의 아이템을 최대 59%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청구할인, 모바일 중복 할인 및 무이자 할부의 혜택도 제공한다. 주요 상품은 ‘듀오백 DK-2500Gi(16만8000원)’, ‘소프시스 1460 컴퓨터책상(4만2900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