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시흥)기자] 시흥시 균형발전사업단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선제적 대응을 통한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배곧신도시 건설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7년 해빙기 안전교육을 시행했다.
담당 공무원과 공공부문 건설공사현장 및 민간부문 공동주택 사업장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빙기 안전관리대책 및 위험요인별 주의사항, 해빙기 각종 사고사례전파와 시설물별 안전점검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지난 2일 진행했다.
시흥시는 안전교육과 함께 기초지반 및 임시시설 등 4개 분야 약 60여 개 항목에 대한 안전진단 점검표(check-list)를 사업장별로 배부하고 9일까지 특별안전진단 기간을 정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영진 균형발전사업단장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건설공사장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하여 선제적 대응과 함께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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