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21일 피의자 신분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받는 가운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노답이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사과와 반성은 없다”는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정 전 의원은 “국민들께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잘 못했다, 죄송하다, 사과드린다는 말은 없었다”며 “송구하다도 아니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는 것이다”고 비난했다.
이어 그는 “성실하게 조사에 임해 진실을 밝히겠다는 태도. 얼굴빛도 반성의 기미는 없다. 노답이다”라고 지적했다.
정 전 의원은 또 다른 글을 게시하며 “삼성동 집을 떠나면서도 지지자들께 손을 흔드는 모습 포착. 피의자로 조사받으러 가면서도 부끄럼을 모르는 태도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전 의원은 “자신에게 환호하는 사람들에게 진실을 밝히고 이기고 돌아오겠다는 자신인가? 참 후안무치하다”고 일갈했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은 21일 검찰 조사를 앞두고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