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박봄과 민우의 쌍쌍박 프로젝트가 결국 성공했다.
민우는 첫번째 타겟으로 수현을 겨냥했다. 케익을 사러 들어간 민우는 수현이 보는 앞에서 박봄에게 먹고 싶은 빵을 물어본다.. 수현은 쟤가 왜 그러는가 싶어한다.이어 민우가 고민이 있다며 사귄다고 고백을 하자 그대로 믿고 만다.
두번째 타겟은 찬열. 봄이와 민우가 같은 옷을 입고 나오는 걸 보고 이상하게 여기고 방에서 둘이 나오는 걸 보더니 멋쩍어 화장실로 피하는 등 나름 둘을 배려한다
봄이가 피아노 연주를 칭찬하며 들려달라고 하자 눈치없게 연주에 열중하다 봄이와 민우가 피아노 위에 올려놓은 커플 핸드폰케이스를 발견하지 못해 답답하게만든다. 코앞에 갖다놓고서야 커플 케이스를 발견한 찬열은 둘이 사귄다는 고백에 “저한테 제일 먼저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며 예의 인사성을 보이기도.
박봄은 눈치 100단 나나에게 도전한다..나나는 말도 안된다며 일언지하에 무시하지만 위기에 몰린 박봄을 구하러 민우가 박봄에게 전화를 걸자 흔들리기 시작한다.
세호와 신엄마도 민우가 고백하자 잘해보라며 축하인사를 건네고 축하파티가 열린다.
이때 난데없이 동욱이 촬영을 마치고 강원도에서 올라온 것. 동욱은 둘이 사귄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다. 둘의 커플링을 보고도 미심쩍어하면서 사귄지 얼마됐느냐, 뭐라고 부르느냐 등 질문공세를 퍼붓는다.
박몸과 민우는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 뒤 더 늦기전에 터트리기로 결심한다. 봄이 민우가 선물한 모자를 쓰고 민우가 사온 빵을 먹으며 “이건 내가 좋아하는 빵이다”라고 말하자 민우가 “지금까지 뻥이었습니다“고 털어놓은 것.
그런데 분위기는 예상치못하게 싸하게 흘렀다. 둘이 사귀는 걸 감추기 위해 연기를 하고 있다고 믿는 분위기. 너네 진짜 사귀는 거 아니냐는 항의가 빗발치자 박봄은 고백한다.
”그게 저는 사실 동욱 오빠가 좋아요“ 동욱은 “너 어디서 숟가락을 담그려고 그래“ 호통을 치며 아수라장 속에 프로젝트는 끝났다.
이런 가운데 다음 예고편에 박봄과 민우가 룸메이트 밖에서도 만났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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