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배우 지성과 이서진이 남다른 시구를 선보였다.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배우 이서진이 시구자로 나섰다. 해설진은 “시구를 여자 연예인이 하지 않고 남자 배우들이 하는 경우는 이례적”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요즘 배우들은 시구하기 전에 연습을 하고 나오는 것 같다. 어제 지성 씨도 잘 던졌는데 이서진 씨도 그렇다”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개막전이 열렸던 지난달 31일에는 SBS의 드라마 '피고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바 있는 배우 지성이 시구를 했다. 이날 지성 역시 완벽한 강속구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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