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임환수 국세청장이 5일 서울에서 아르진 킵샤코프 카자흐스탄 국세청 차장을 만나 양국간의 세정협력을 논의했다.
임 청장은 “양국 국세청의 협력 강화가 국세 행정 발전과 경제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다”면서 “한국 국세청이 카자흐스탄 세정 선진화를 위해 중요 파트너로 자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임 청장은 이어 현지 한국 기업에 대해 카자흐스탄 국세청의 적극적인 세정 지원도 요청했다.
킵샤코프 카자흐스탄 국세청 차장은 “중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한국 국세청과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이 절실하다”며 “이를 위해 한국 국세청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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