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최근 논쟁이 되고 있는 ‘보수후보 단일화’에 대해 볼멘소리를 했다.
홍 후보는 27일 밤 페이스북에 “소위 보수후보 단일화 작업을 한다고 해서 일부 후보는 직접 만나보고 다른 후보들은 간접적으로 만나 결과를 들었다”며 “모두 자신으로 단일화 하고 저 보고 사퇴하라고 한다. 참 어이없는 요구에 더 할 말을 잊었다”고 전했다.
그는 “선거일은 다가 오는데 바른정당의 무리한 요구는 끝이 없고 다른 분들의 요구는 터무니가 없어 이러다간 집안 내분 수습에만 시간을 보낼 지경”이라면서 “곧 좌우대결로 양강구도를 형성 하고 있는데 더 이상 여기에 시간을 뺏길 수 없어 국민들의 합리적인 판단만 믿고 국민 상대로만 선거운동을 하고자 한다”고 사실상 보수후보 단일화 논의 중단을 선언했다.
홍 후보는 그간 바른정당이 추진하는 유승민 대선후보ㆍ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와의 3자 단일화 논의의 대상이 돼 왔고, 동시에 조원진 새누리당ㆍ남재준 통일한국당 대선후보 등과도 단일화 논의가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홍 후보는 “이념과 정체성이 다른 안 후보는 단일화 대상이 아니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betterj@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