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측의 ‘개혁공동정부준비위원회를 맡고 있는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7일 ”안철수 개혁공동정부에 참여할 신뢰할만하고 유능한 인사를 많이 찾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개혁공동정부에 참여할 인사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그는 또 “국민이 편안하게 선택하실 수 있도록 해보려 했지만 더 이상 노력할 필요가 없게 되어가고 있다”며 “국민 여론이 더 가치 있는 단일화를 이뤄주고 있다”고 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 여론이 패권세력의 재집권을 막아 세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대표는 지난달 30일 안 후보가 제안한 개혁공동정부준비위원장을 수락한 뒤, 7일만에 자신의SNS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김 전 대표는 “여전히 패권을 추구하는 정당, 대놓고 패권의 부활을 선언한 정당을 택할 수는 없다”고 했다. 그는 “미래를 말하는 정당 작아서 협치를 더 잘할 수 밖에 없는 정당을 택해야만 하는 순간”이라고 했다. 김 전 대표는 “국민의 뜻이 조용히 모아지고 있는 것 같다”며 “2012년 안풍이 다시 일어나는 기운이 느껴진다“고 했다.
cook@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