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6와 애플 아이폰7 플러스에서 적용중인 듀얼카메라 시스템. 갤럭시S8에서는 소문만 무성하다 결국 적용되지 않았고, 차기작인 갤럭시노트8 에서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 듀얼카메라 시스템이 그보다 앞서 '갤럭시C10' 에 처음 적용될 것으로 보여져 화제다.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현지시간 7일,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인 '갤럭시C' 시리즈 최신작 '갤럭시C10'에서 최초로 듀얼카메라 시스템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듀얼 카메라 시스템은 2개의 서로 다른 화각의 렌즈를 사용함으로써, 더 넓은 배경을 촬영하거나 망원효과를 통해 인물 주위의 배경을 날려 분위기 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도록 해준다.매체는 삼성이 곧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C10은 듀얼카메라를 적용한 점 외에 새로운 칩셋인 퀄컴 스냅드래곤 660 SoC 통합칩셋을 적용하게 되며, SM-C9150 이라는 모델명을 달고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이 외에 갤럭시C10은 갤럭시S8과 마찬가지로 음성비서인 빅스비를 내장하고, 이에따라 측면에 전용 버튼이 위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하지만 갤럭시S8 처럼 뒷면에 지문인식 버튼이 위치하지는 않고, 기존 갤럭시S7 시리즈처럼 전면 하단에 물리 홈버튼을 내장하며, 해당 버튼에 지문인식 기능을 담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갤럭시C10은 18.5:9 화면비율이 아닌 16:9 화면비율을 사용하게 된다.위 내용으로 미루어 보았을때 삼성은 빅스비 기능을 고급형 제품에만 넣는것이 아니라, 갤럭시S8 이후 출시된 모든 스마트폰에 넣어 삼성 제품만의 차별화로 가져가려는 모습으로 보여진다. 오히려 고급형 제품에만 18.5:9 인피니티 화면비율을 넣어 차별화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를 토대로 스케치한 갤럭시C10 이미지 / 출처: 폰아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