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자녀들과 행복한 한때가 담긴 사진으로 사진전에 참여하세요.”

춘천시는 16일 전국공모를 통한 아기사랑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민선 6기 후반기 시정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는 보육선도도시 조성과 관련하여 출산을 장려하고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하여 시는 19일까지 아기사랑 사진전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

사업자가 선정되면 다음달부터 9월까지 전국단위의 사진공모전을 개최하게 된다.

공모전을 통해 춘천시민은 물론 전국단위에서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찍은 사진들을 접수한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입상작을 선정하고, 전시회를 개최하는 과정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춘천시가 보육선도도시를 적극 만들어가는 모습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1회 추경에 사업비 3000만원을 확보했다.

공모보조 사업자 접수는 19일까지 출산보육과 방문 및 우편접수. 문의 출산보육과 250-4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