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2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공판이 열리는 가운데 ‘박사모(박근혜 전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가 법원 앞에서 집회를 예고해 이목을 끌고 있다.
22일 박사모의 인터넷 카페에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첫 공판에 참석하신다”면서 “법원 앞으로 모여달라”는 글이 올라왔다.
박사모 측은 “잘못된 탄핵과 잘못된 구속에 우리는 절규했다”면서 “이제 첫 공판이 열리는 만큼 우리의 사법부마저 정치에 물들어있지는 않은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 함께 모여 박근혜 대통령께 힘을 보태야 한다. 우리의 힘을 보여주자”고 호소했다.
한편 박 전 대통령은 23일 지난 3월 31일 구속된 이후 53일만에 국민앞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의 공판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진행된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박 전 대통령의 첫 공판에서 취재진의 법정 촬영을 일부 허가한다고 밝혔다. 촬영은 재판부가 법정에 들어온 뒤 개정을 선언하기 전까지만 허용된다.
betterj@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