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이 법정에서 최순실과 나란히 앉으면서도 눈도 마주치지 않은 것은 인간적 감정보다는 재판 전략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CBS‘정광용의 시사자키’에 출연해 “박근혜 전 대통령은 철저하게 혐의를 부인하면서 이 모든 국정농단, 직권남용이라든지 사익추구, 뇌물죄를 최순실 쪽에 미루고 있는 형국”이라면서 “ 법정에서 눈을 마주치고 손까지 잡는 관계면 아무래도 재판부가 보기에 역시 가까운 사이구나. 뇌물을 주고 받을수 있는 사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증명하게 되므로 연출을 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박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의 기본 전략에 대해선“최순실에게 부당한 이익을 준 직권남용과 삼성 등 2개 기업들에 대한 뇌물수수로 나눌수 있다”고 말하고 “직권남용은 철저하게 최순실의 농단으로 몰아 가고, 뇌물수수는 이재용 부회장으로부터 직접적인 부정한 청탁의 말을 들은 바가 없다고 주장 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husn7@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