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2014 브라질 월드컵이 끝나면 여름 휴가의 시작이다. 대한민국 국가대표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여름 휴가철을 앞둔 마음은 또 설렌다.
힐링과 캠핑이 여가 문화의 흐름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여름철 해외여행에 변화가 일고 있다.
무엇보다 저렴한 비용에 편안한 숙박을 즐길 수 있는 동남아나 남태평양 지역의 선호도가 높다.
해외여행이 본격화된 90년대에는 패키지 상품이 인기를 얻고 해외여행이 저변화된 2000년대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자유 배낭여행이 주도했다면 누구나 해외여행을 다녀온 경험이 있는 지금은 새로운 해외여행의 패러다임을 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패키지여행의 답답함과 자유여행의 불편함을 한방에 해소시켜줄 대안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 2014년은 럭스 프리 해외여행이 대세!
최근에는 해외 유명 리조트 여행의 ‘럭스 프리’(Luxury Free Travel) 개별 여행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본격 휴가철을 앞두고 동남아 리조트 여행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가운데 2000년대부터 명품 신혼여행 상품으로 호응을 이끌고 있는 리조트여행(http://www.resorttour.com)에서는 해외여행 소비자들의 요구를 수렴해 다양한 럭스 프리 상품을 내놓았다.
럭스프리 상품은 고가의 럭셔리 리조트와 풀빌라 가족여행 상품을 저렴하게 공급한다는 취지로 서비스를 체계화해 현지 사정에 어두운 자유여행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 24시간 전화통역 및 위치안내, 교통편 예약, 관광안내 서비스를 한국어로 제공받을 수 있는 등 ‘불편 제로’를 지향한다.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여름 허니문을 떠나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신혼여행 에어텔, 신혼여행 개별상품도 마련되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 동반 가족여행도 기획 상품으로 준비돼 있다.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가족여행, 지인이나 연인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은 국가별, 지역별로 메뉴를 구성, 인기 리조트를 중심으로 상품을 선정하면 된다. 가족들과 지인들끼리 삼삼오오 떠날 수 있는 개별 여행을 통해 해외여행의 색다른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 동남아 럭셔리 리조트 55만원부터 다양한 선택 리조트여행 채명석 대표는 “패키지 여행과 자유여행의 불편했던 부분들을 최소화 한 럭스프리 개별 여행은 여행객들 스스로 현지에서의 휴양과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최근에는 현지에서 즐기고자 하는 현지투어의 다양한 상품을 미리 예약하고, 입장권까지 구매한 후 떠나는 30~40대 여행객이 증가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채 대표는 “올 여름 해외 휴가여행의 경우 동남아 가족여행을 희망하는 분들이라면 국가별 지역별로 희망하는 리조트를 선정해 두고 현지의 여러 정보를 찾은 후 여행객 본인에게 최적화 된 상품을 선택하는 방법을 추천한다”고 덧븥였다.
특히 리조트여행 홈페이지에는 어린이들과 함께 식사를 제공받는 상품 등 여행객 각자의 상황에 맞게 각 지역 마다 테마별 상품을 목록화 하여 여행지 선택의 편리함을 더했다. 태국 푸켓의 경우 ▲풀빌라 가족여행 ▲어린이와 가기 좋은 리조트 ▲전일정 리조트식사+레이트 체크아웃(Late check out) ▲리조트+풀빌라 ▲럭셔리 풀빌라 상품 ▲워터파크에서 즐겨보는 푸켓 ▲다시 가는 신혼여행 등의 메뉴 분류를 통해 상품 선택의 집중도를 높였다.
동남아 리조트 예약을 통한 럭스 프리 상품은 리조트 별로 6월 기준 55만원(항공료 포함)부터 다양한 일정과 가격대의 상품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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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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