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외국인 매수세에 힙입어 코스피가 장중 최고치를 또 돌파했다. 장중 한때 245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21일 오후 2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23포인트(0.21%)오른 2,447.07를 나타냈다.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운 코스피는 장중 한때 2,451.59까지 올랐다.
전날 사상 처음으로 2,44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10포인트가 치솟으며 장중 최고치 기록(2,443.69)도 하루 만에 바뀌었다.
코스피는 전날 종가보다 3.06포인트(0.13%) 내린 2,438.78로 출발해 약보합세를 이어갔으나, 7월1~20일 수출액이 작년 동기보다 20% 넘게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상향 곡선이 가팔라졌다. 특히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1300억원 어치를 넘게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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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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