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 측이 중국 생수제품 모델 계약과 관련해 제품의 취수원 표기 논란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6월 2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헝다(恒大)그룹의 생수제품 취수원의 현지 표기에 대해 어떠한 정치적 의도도 없었음을 이해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사 간 논의 끝에 극단적인 결론을 내기 보다는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맺어진 약속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으로 입장을 정리했다"고 전했다.
앞서 김수현과 전지현은 최근 중국 헝다그룹의 생수 광고 모델로 발탁돼 촬영했지만, 생수제품 측이 취수원을 중국 장백산(長白山)이라고 표시하면서 논란이 확대됐다.
이에 김수현과 전지현 측은 광고주 측에 계약 해지를 요청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앞으로 김수현의 활동 지원에 있어 신중을 기할 것을 약속하며, 논란이 더 이상의 억측 및 오해를 낳지 않기를 당부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