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이 현명하지 못한 행동을 한다면 이제 군사적 해결책(military solutions)이 완전히 준비됐고(in place) 장전됐다(locked and loaded)”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김정은이 다른 길을 찾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에 직면할 것이라는 자신의 경고에도 북한이 괌 주변 타격을 위협하는 등 더욱 거세게 나오는 데대해 “아마도 그 성명이 충분히 강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날 오후 뉴저지 주 베드민스터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국가안보회의(NSC) 관계자들과 회의한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미국령 괌에 대한 ‘포위 공격’을 준비한다고 발표한 만큼 ‘선제 타격’으로 무력화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우리는 그런 것을 말하지 않는다”며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그는 북한이 미국에 대한 공격 움직임을 보일 경우 “북한이 가능하리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은 일이 북한에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choigo@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