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국민은행은 통일 관련사업에 기부하는 우대이율 적금상품 ‘KB 통일기원 적금’을 25일 출시했다. 기본이율은 1년제 연 2.5%, 2년제 2.7%, 3년제 2.9%다.
가입할 때 ‘통일희망 메시지’를 작성하면 0.1%포인트의 우대이율을 준다. ‘드레스덴 선언’을 기념해 가입기간별 우대이율(1년에 0.1%포인트)을 추가로 제공한다.
실향민, 북한이탈주민, 통일부 통일캠프 수료자, 개성공단 입주업체 임직원 등은 별도로 0.3%포인트의 우대이율이 적용돼 3년제 기준으로 최고 이율이 3.6%다.
국민은행은 이 상품의 만기 이자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은행 부담으로 대북 지원사업과 통일 관련단체 등에 기부금으로 출연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국민 모두가 통일의 꿈을 함께하면 이루어진다라는 생각으로 상품을 개발하였으며, 이 상품이 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일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