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디자이너를 꿈꿨지만 세월호 침몰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안산 단원고 2학년 고 박예슬 양의 작품 36점이 서촌갤러리에서 전시된다.
효자동 서촌갤러리에서 7월 4일부터 ‘단원고등학교 2학년 3반 17번 박예슬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서촌갤러리 장영승 대표가 “나중에 전시회라도 열어주려고 그림을 모아놨다”는 예슬 양 아버지의 인터뷰를 접하면서 기획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예슬 양이 유치원 때부터 세월호 참사 이틀 전인 지난 4월14일에 그린 그림까지 모두 36점의 그림이 소개된다.
예슬 양이 중학교 때 그린 구두 디자인을 토대로 이겸비 디자이너가 제작한 구두 2점, 예슬 양이 디자인한 옷을 동생과 남자친구가 입고 촬영한 사진, 예슬 양이 살고 싶은 집이라며 스케치한 실내도면으로 만든 3D 작품 등도 함께 전시된다.
예슬 양에 대한 기억이 담긴 책 ‘안녕? 예슬아’(가제)도 준비 중이다. 전시는 무기한으로 열린다.
anju1015@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