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효정이 데뷔 앨범 ‘상처 난 손가락’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상처 난 손가락’과 ‘유토피아에서 온 남자’를 비롯해 ‘프로필’ ‘보헤미안처럼’ ‘소금꽃 나무’ ‘파업’ ‘소주’ ‘라이크 어 보헤미안(Like A Bohemian)’ 등 자작곡 8곡과 ‘로스트 마인드(Lost Mind)’ ‘엔젤 아이스(Angel Eyes)’ ‘워크 송(Work Song)’ ‘오 파토(O Pato)’ 등 4곡의 재즈 스탠더드를 포함해 총 12곡이 담겨 있다.

기타리스트 앤드류 림(Andrew Lim), 베이시스트 로버트 세이빈(Robert Sabin), 트럼펫터 귀도 곤잘레스(Guido Gonzalez) 등 미국 뉴욕에서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앨범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