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라디(Ra.D)가 이 달 중 5년 만에 정규 3집 ‘사운즈(Soundz)’를 발매한다.

라디는 앨범 발매에 앞서 신곡 ‘플라이 어웨이(Fly Away)’를 1일 선공개한다. 이와 더불어 라디는 자신의 스카이다이빙 도전기를 담은 뮤직비디오도 함께 선보인다.

라디의 소속사 로엔트리측은 “‘플라이 어웨이’는 답답한 도시와 일상을 벗어나고자 하는 열망을 담아 기획됐다”며 “비트 메이킹 단계부터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이미지를 녹였으며 멜로디 역시 이에 맞춰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라디의 새 정규 앨범은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 살아온 그가 추구해 온 ‘사운드’가 메인 테마가 될 예정”이라며 “라디의 10년 알앤비 음악 인생에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