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아파트 브랜드 '상떼빌'로 알려진 중견 건설사 성원건설이 파산 절차를 밟는다.
1일 건설 업계에 따르면 성원건설은 지난 13일 수원지방법원에 회생절차 폐지를 신청했다. 오는 4일까지 채권단협의회 등 이해관계자들의 이의신청이 없으면 법원은 파산 선고를 내린다.
성원건설 관계자는 “회생 기일이 계속 연기되자 법원이 회생절차 폐지를 권고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1977년 태우종합개발로 출발해 1979년 성원건설로 상호를 바꾼 후 30여년간 종합 건설사로서 성장했다.
하지만 부동산 경기침체가 장기화된 데다 해외건설 미수금 문제가 발생해 2010년 수원지방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