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일본 축구대표팀이 뉴질랜드와 친선경기에서 승리했다. 일본은 평가전에서 9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홈에서는 7승째다.
일본은 6일 나고야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A매치 경기서 2-1로 이겼다. 전반에는 득점이 없었다. 그러자 일본은 후반 더욱 공격을 강화했고 후반 3분 야마구치의 슛이 상대 수비수 손에 맞으며 페널트 킥을 얻었고 이를 오사코가 골로 연결시키며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실점한 뒤 10분여가 흐른 후반 14분 크리스 우드가 헤딩골로 동점을 만들어낸 것. 종료 직전인 후반 43분 쿠라타가 추가골을 넣었고 승부의 향배는 정해졌다.
일본은 오세아니아 예선 1위 뉴질랜드에 이어 아이티와 평가전을 치른다. 11월에는 FIFA랭킹 2위 브라질, 랭킹 5위 벨기에와 격돌한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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