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중학생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어금니 아빠’ 이영학(35 ·구속)이 아내에게 변태적 성행위를 가하고 영상까지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이영학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변태적 성폭행 등 성적 학대를 아내에게 가하는 끔찍한 동영상을 확보했다.
보도에 따르면 동영상에는 의붓아버지가 아내에게 했다는 변태적 성행위를 본인이 부인에게 시킨 뒤 이를 촬영해 보관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에 경찰은 이 동영상이 강압적인 상황에서 촬영이 이뤄졌는지 여부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경찰은 이영학이 경찰에 제출한 부인의 유서가 조작됐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유서는 아내가 자살하기 전에 작성했다며 이영학이 A4 4장 분량을 경찰에 제출했지만 누가, 언제 작성했는지는 확실치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영학의 아내 최씨는 지난달 자택 5층에 투신해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min3654@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