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故 김광석의 일기가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공개된 고 김광석의 일기에서 그는 “뉴욕에 간 지 10일 후 이틀 밤 동안 부인이 없어졌다. 소식도 없이 나를 애태우게 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서에 가서 바보가 된 기분이었다. 낯선 남자들과 이틀 밤이나 술 마신 것에 대해 아내는 나에게 전혀 미안해 하지 않는다”며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김광석은 일기장에서 “처음엔 화가 나고 참기 어려웠다. 한편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내 잘못이라곤 하지만 너무 힘들다”라며 안타까움을 쏟아냈다.
min365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