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3가구로 재건축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동 강남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현대엔지니어링이 선정됐다.
강남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지난 21일 총회를 열어 시공사 선정 투표를 한 결과 조합원 744명 중 423명이 현대엔지니어링을 지지했다고 밝혔다. 수주전에 참여했던 포스코건설은 고배를 마셨다.
강남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49~84㎡ 아파트 1143가구로 재탄생한다. 744가구는 조합원분으로 분양되고, 273가구는 273가구는 임대사업자인 서울투자운용주식회사에 일괄 매각돼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으로 활용된다. 126가구는 SH공사가 매입해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예상 공사비는 총 1782억원이며, 내년 상반기 관리처분인가에 이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1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paq@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