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경쟁률, 90.4대 1로 역대 최고 기록 -공사 70기 최종 205명 합격 [헤럴드경제=이정주 기자] 공군사관학교는 2018학년도 제70기 사관생도 선발 최종합격자 205명(남 185명, 여 20명)을 공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70기 사관생도의 전체 경쟁률은 38.6대 1로 지난해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았다. 특히 여자는 90.4대 1로 역대 최고를 보였다.
최종 합격여부는 공사 홈페이지(www.afa.ac.kr)에서 수험번호와 이름을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 통지서는 개인에게 우편으로 발송된다.
지역과 소득 차이를 고려해 학습여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학생을 위해 올해 처음 신설한 고른기회 특별전형의 경우, 농ㆍ어촌 학생,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학생이 지원해 최종 5명을 선발했다.
공사는 1차 필기시험과 2차 신체검사ㆍ논술ㆍ체력검정ㆍ면접을 거쳐 학교생활기록부 점수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가산점을 반영해 모집단위별로 종합성적 순위에 따라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70기 신입 사관생도들은 내년 1월 중순부터 4주 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입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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