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가지 맞춤 보관’과 ‘맞춤 숙성’ 기능 주목 - 풀 메탈쿨링으로 ±0.3℃이내 오차 범위 온도 유지 - 슬림한 디자인에 수납 용량 17ℓ 늘려 효율성 UP
[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삼성전자가 식품별 맞춤 보관 기술(6개 김치모드와 11개 식품모드의 17가지 맞춤 보관 기술)로 김치 냉장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삼성전자는 2014년 메탈을 적용, 땅속과 같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메탈그라운드 컨셉을 도입해 업계의 확고한 1위로 자리매김해 왔다. 삼성 김치냉장고는 이제 ‘김치플러스’로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1년 ‘삼성 김치냉장고 지펠아삭 M9000’ 시리즈를 선보인 이후 6년만에 프리미엄 김치냉장고 카테고리에서 ‘김치플러스’라는 이름으로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제품을 선보였다.
‘김치플러스’는 삼성전자가 수년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변화 조사를 통해 탄생했다. 조사에서 김치보관량은 감소한 대신 다양한 식품을 전문적으로 보관하기를 원하는 니즈가 있다는 점이 발견됐다. 김치에 대한 더 다양한 소비자 입맛을 반영해 전문적으로 보관해 주길 원하는 수요도 있었다. 김치플러스는 이를 모두 반영한 제품이다.
‘김치플러스’는 김장철과 같이 김치 보관량이 많은 시기에는 풀 메탈쿨링으로 ±0.3℃ 이내 오차 범위의 온도를 유지한다. 땅속과 같은 환경에서 김치맛을 지켜준다. 김치 보관량이 적은 시기에는 냉장고 저장이 어려웠던 열대과일과 뿌리 채소 등까지 최적 상태로 보관한다. 기존 김치냉장고의 연중 활용도를 극대화한 신개념 냉장고이다.
▶‘17가지 맞춤 보관’과 ‘맞춤 숙성’ 기능= 삼성 ‘김치플러스’의 중ㆍ하칸 메탈쿨링 서랍은 ‘6단계 김치 보관’ 기능에 ‘11가지 식품 보관’ 기능까지 더해졌다. 총 ‘17가지 맞춤 보관’ 기능을 제공한다.
저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소비자 건강을 배려해 ‘6단계 김치 맞춤 보관’ 기능도 마련됐다. 소금 함량에 따른 ‘일반 김치’와 ‘저염 김치’를 구분해 각각 3단계(강냉ㆍ표준ㆍ약냉)로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365일 사용자 기호에 맞는 최상의 김치 맛을 제공한다.
또한 식재료 특성에 따라 상온 보관, 와인 셀러 등 각기 다른 공간에 보관하던 것을 ‘11가지 식품 맞춤보관’ 기능으로 하나의 공간에서 사용자 니즈에 따라 보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감자ㆍ바나나’ 생생보관 모드를 사용하면 소비자들이 장기간 보관하기 어려웠던 감자, 고구마 등 뿌리 채소류와 바나나, 키위 같은 열대 과일류가 쉽게 무르지 않고 최대 3주까지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김치플러스는 ‘맞춤 숙성’ 기능으로 ▷최대 31배 유산균 수를 늘려주고 아삭함을 지켜주는 ‘저온쿨링숙성’ ▷15도로 숙성해 2~4주 안에 새콤달콤한 김치를 먹게 해주는 ‘상온숙성’ ▷별미 김치를 더 맛있게 숙성해주는 ‘동치미/깍두기 숙성’ 등 전문 숙성 모드가 탑재됐다.
갓 담근 김치부터 별미 김치까지 최적의 김치 숙성 알고리즘을 통해 최상의 김치맛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냉기 손실은 줄이고 신선함은 오래오래=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냉장고 사용의 즐거움에 더해 삼성 ‘김치플러스’는 냉장고 상칸 천장과 후면 전체에 메탈을 적용했다. 동시에 메탈쿨링 선반과 메탈쿨링 커튼까지 탑재해 ‘풀 메탈쿨링’을 완성했다. 이를 토대로 리얼한 땅속 환경이 구현된다. ±0.3℃의 뛰어난 정온 유지 성능으로 김치맛을 더욱 살려준다.
메탈쿨링 커튼은 문을 열면 냉장고 상부에서 냉기가 쏟아진다. 외부로부터 더운 공기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능이다.
이 밖에도 ‘중ㆍ하칸 메탈 쿨링 서랍’, ‘New메탈쿨링김치통’ 등 제품 전체에 초정온 유지를 위한 메탈쿨링 시스템이 적용됐다.
특히, 새롭게 적용된 ‘New메탈쿨링김치통’은 배추 길이에 딱 맞춘 폭으로 김치를 가지런히 담을 수 있다. 이전보다 더 많은 양의 김치 보관이 가능하다. 플라스틱 소재 김치통 보다 냄새 배임이나 색 배임이 거의 없어 편리하다.
▶어떤 주방 공간에도 잘 어우러지는 슬림 디자인= ‘김치플러스’는 기존 91㎝에서 너비를 11㎝ 줄인 80㎝의 슬림디자인이 적용됐다. 제품의 폭은 줄이고 내부 수납 용량은 기존 M9000 대비 17ℓ 가량 늘려 효율성을 높였다.
굴곡 없이 깔끔한 플랫 디자인과 디스플레이가 중칸 서랍 안에 숨겨진 히든 디스플레이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제품의 격을 살려 준다.
‘김치플러스’ 상칸은 중간벽 없이 와이드하게 설계돼 부피가 큰 제품도 통째로 넣을 수 있다. 도어가드 공간도 대폭 커져 다양한 크기의 병을 보관하는데 용이하다.
강화된 기준이 적용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이다. 기존 대비 최대 26%까지 연간 에너지 사용 비용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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