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미 국무부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한중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ㆍTHAAD) 갈등’을 봉합하기로 한 것을 환영했다.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의 친구인 한국과 중국이 더욱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게 돼 기쁘다”며 “북한의 위협으로 인해 절실해진 이 지역의 안정성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의 핵ㆍ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한 방어 차원에서 한국에 사드를 배치하겠다는 한미의 결정에는 그동안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중 양국은 사드의 한반도 배치문제를 둘러싼 양국 간 갈등을 해소하고 양국 관계를 정상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30일 국회 외교통일위의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 사드 추가배치를 검토하지 않고 △ 한미일 안보협력이 군사동맹으로 발전하지 않을 것이며 △ 미국의 미사일 방어(MD) 체제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3대 원칙을 밝힌 바 있다.
munjae@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