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인증마크ㆍ혜택 제공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는 벤치, 펜스 등 공공시설 34점을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선정제품은 보행자용 펜스 16점, 벤치와 교량용 펜스 각 5점 등이다. 시민의 보행안전과 편의를 위한 시설물이 주를 이룬다.
인증제품은 2년간 인증마크를 쓸 수 있는 권한과 시의 제품 홍보 지원 혜택을 받는다. 경관사업에 서울도시디자인위원회 심의를 면제받고 발주사업에 우선 권장된다. 홍보는 시 25개 자치구, 서울주택도시(SH)공사 등 관련기관에서 진행된다.
인증서는 내달 말 소책자와 함께 시청 도시공간개선단에서 나눠 줄 예정이다.
궁금한 점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홈페이지(sgpd.seoul.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는 인증에 탈락한 중소기업들을 모아 1대 1 전문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서울디자인클리닉’도 운영한다. 신청 문의는 시 도시공간개선단(02-2133-7611)으로 하면 된다.
안재혁 시 도시공간개선반장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 보급과 확산을 통해 영세업체 판로지원은 물론,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정책에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