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삼성메디슨은 현지시간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영상의학회 2017’에 참가해 첨단 영상 진단기기 제품 라인업을 공개한다. 삼성은 2012년부터 매년 ‘북미영상의학회’에 참가해 왔지만 초음파, 디지털 엑스레이, CT(컴퓨터 단층 촬영), MRI(자기 공명 영상)등 영상 진단기기 전 제품군을 한 자리에서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삼성은 초음파 진단기기 분야에서는 산부인과용 외 영상의학과용 최신 프리미엄 제품을 전시해 학회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진료과에 적합한 라인업 확대와 사업 다각화의 비전을 전달했다. 삼성은 이번 행사에서 두부 촬영용 이동형 CT 신제품인 ‘OmniTom®(옴니톰)’의 미국 출시를 알리는 행사를 진행하고 차세대 CT 기술인 PCD(광자 계수 검출기)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정순식 기자/
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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