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에게 계란을 던진 60대 여성 A씨가 10일 전남 목포경찰서에 불구속 입건됐다.
A씨는 이날 오전 전남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앞에서 열린 제1회 김대중 마라톤 대회에서 내빈들과 출발 선상에 서 있던 박 전 대표에게 계란 1개를 던진혐의를 받고 있다.
박 전 대표는 오른쪽 뺨을 맞았으며 계란이 흘러내리면서 목도리와 외투가 모두젖었다.
이 여성은 광주에 거주하며 ‘안철수 연대 팬클럽’에서 활동하는 사람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박 전 대표가 국민의당을 해체하려고 해 항의하는 의미에서 계란을 던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도 참석했으며, 뛰기 위해 출발 선상에 있던 안 대표와 함께 있다가 봉변을 당했다.
min3654@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