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대표이사상 특화병원부문

헤럴드경제 대표이사상을 수상한 양병원은 1986년 양외과의원으로 시작해 1996년에는 남양주시 최초의 대장항문 병원을 설립하였고, 2005년에는 서울시 강동구 길동에 서울양병원을 설립했다. 국내 최초 치루관내시경 도입 등 대장항문분야 기술 개발에도 앞장서 왔다. 88병원 이경석 대표원장은 병원의 성공 여부는 광고가 아닌 “사람” 중심의 의료 서비스라고 강조한다. “사람(고객, 파트너) 마음에 상처주지 말자”라는 병원의 모토를 바탕으로 외부 광고에 투자하는 대신, 내부 파트너의 복지와 진료 받으러 온 고객의 감동 서비스에 힘쓰고 있다.

글로벌 모발이식 그룹인 포헤어 모발이식센터는 1990년도에 미국 애틀란타 본원을 시작으로 설립됐으며 약 24년동안 비절개 모발이식수술만을 연구해오고 있다. 현재 포헤어의원은 미국 뿐만 아니라 서울점,대구점,부산점에 위치해있다.

노블라인의원은 비절개 대량모발이식 전문병원으로 모발의 채취에서 이식 작업까지 모두 숙련된 의사가 직접 시행하여, 90%라는 최고의 생착률을 자랑하며 평생AS보장으로 고객의 신뢰를 쌓고있다.

2005년 개원한 강남세란의원은 국내 최초로 비수술 척추측만증 치료법을 개발해 척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강남세란병원은 의사, 물리치료사, 운동처방사를 대상으로 국내 최대 임상사례의 치료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아카데미를 주관하고 있다.

누가참의원의 인공신장실은 매년 실시되고 있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에서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는 전국 720여개 의료기관 중 상위 등급에 선정되었다. 특히 혈액투석에서 중요한 수질관리 평가에서는 상위 0.2%에 들었다.

라임나무치과병원은 2004년에 개원한 치과전문병원으로 치아교정, 임플란트, 심미보철, 미백, 충치 치료 등 각 분야 최고 실력을 가진 7명 의료진들의 협진이 이뤄지고 있다.

백운당한의원 김영섭 원장은 13대째 가업으로 한의원을 경영하고 있다. 김영섭원장은 한방의 국제화를 위하여 싱가포르에서도 백운당한의원을 개원하기도 하는 등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활발한 의료 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지고있다.

삼성미래여성병원 산과분야는 물론, 복강경 수술분야, 불임분야에서 국내대표 여성병원으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2014년 기준, 총 7000례의 복강경 수술을 진행했다.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아이본소아청소년과는 최근 ‘모바일 소아과’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해 향후 전국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 높이 평가됐다. 주빌리너싱홈은 도심과 가까운 전원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쾌적한 실내 환경과 시설을 보유한 기관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별공로상 수상자인 유명철 경희대학교 석좌교수는 . 지금까지 1만5천례의 인공관절수술을시행한 세계적인 명의다.

김태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