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민의 자발적 시정평가 모임인 ‘행복한 인천을 위한 사람들(대표 박종호, 이하 행인사)’은 19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시 부채 3조7000억원 감축 및 시민 숙원사업 착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라고 밝혔다.<사진> 행인사는 이날 “민선 6기 인천시 지방정부와 유정복 인천시장이 추진해온 인천재정건전화의 노력과 인천시의 숙원사업 착수에 대해 인천시민의 입장에서 긍정적 평가를 내린다”며 “무엇보다도 유 시장이 지난 선거에서 인천시민과 약속했던 빚을 줄이고, 지역 문제의 매듭을 풀어가면서 미래의 희망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는데 대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행인사는 이어 “인천은 300만 시민이 함께 자긍심을 키워가며 살아가는 삶의 터전으로 시민 누구라도 인천이 빚이 많은 도시, 타 도시에 비해 시민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라며 “이러한 중대한 시대를 맞아 민선 6기 유 시장이 진정성을 갖고 인천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생에 직결된 문제와 시민 숙원 현안들을 풀어가는 노력에 대해 올바른 시정 평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행인사는 또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시정에 대해 여ㆍ야의 엇갈린 정치적 평가는 이해되지만, 인천시민의 피로감을 유발하는 정치적 논쟁보다는 인천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문제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여ㆍ야 정치인들이 합심해 인천시민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행인사는 앞으로 지속적인 시정평가 활동을 통해 인천시민에게 인천을 바로 알리는 역할을 꾸준히 할 계획이다.
행인사는 “인천시는 지난 2014년 기준으로 하루 이자만 12억원, 1년간 약 4500억원의 이자 발생으로 채무비율이 39.9%에 달해 국가가 정하는 재정위기도시로 지정되기 바로 직전, 민선6기에 들어서면서 유 시장은 정부지원금의 확보와 인천시민, 관변 단체 및 시ㆍ군ㆍ구 공무원의 모든 노력에 힘입어 3조7000억원의 부채를 감축시켰고 21.0%의 채무비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단기 내 부채를 해결한 재정정상단체 진입을 이루었다고 했다.
또한 행인사는 “인천 교통의 르네상스를 여는 인천발 KTX,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또한 본격 추진으로 인천에서 부산까지 2시간 40분대, 인천(송도)에서 서울(강남)까지 20분대에 도착하는 반나절 생활권 시대를 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인천의 중심을 가로지르며 50년간 도시의 균형적 발전에 큰 장벽이었던 경인고속도로가 일반화도로로 전환돼 서울시 청계천사업을 뛰어넘는 미래 친환경적 공간 조성과 교통체증의 구조적 개선까지 해결하는 ‘인천실크로드’로 탈바꿈되는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강조 했다.
한편, 행인사는 특정 정당 또는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는 모임이 아니고, 인천에 삶의 뿌리를 두고 인천에서 다양한 직업 활동을 하며 하루하루 일상의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인천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시민의 자발적인 모임이다.
올바른 인천시정을 통해 인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인천시가 대내외적으로 발전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활동의 역할을 만들어가고 있는 순수한 시민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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