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5기가급 속도의 차세대 와이파이 상용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시작한다. KT는 광화문 KT스퀘어와 강남 KT 에비뉴에 차세대 와이파이를 구축하고, 27일부터 일반 고객 대상으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KT는 차세대 와이파이의 최대 속도는 4.8Gbps로 기존 기가 와이파이의 최대 속도 1.7Gbps 대비 약 3배 빠르다고 설명했다.
기존 와이파이로는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었던 트래픽 밀집 지역과 와이파이 간 간섭 영향이 큰 지역에서도 고품질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KT는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에도 차세대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상현 기자/
bons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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