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이 오는 11일 일제히 개장한다.

경북도는 영덕 고래불 해수욕장을 비롯한 경북 동해안 26개 해수욕장이 이날 일제히 개장해 8월 24일까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은 지난달 9일 개장해 운영중이다. 칠포, 월포, 화진, 구룡포, 도구해수욕장도 지난달 6월 28일 개장해 운영 중에 있다.

지난 주말 2만여명이 해수욕장을 찾는 등 올들어 7만여명이 동해안 해수욕장을 다녀갔다.

도는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인명구조는 해경이 전담하고, 해수욕장 편의시설 정비 및 확충 4억원, 해수욕장 관리 서비스센터 건립 3개소 10억원 등 24억6700만원을 지원해 기반 시설을 정비 완료하고 개장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